20대 초반부터 정수리랑 M자 부위에 탈모가 진행되기 시작해서 꽤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피나스테리드 계열 탈모약을 복용한 지 약 6개월쯤 지나면서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머리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이 확실히 줄었고, 정수리 부분도 빈 느낌 없이 어느 정도 채워졌어요.

주변에서도 “머리숱 많아졌네?”라는 말을 종종 듣게 되고, 예전보다 헤어 스타일링도 훨씬 쉬워졌습니다. 초반에는 두피가 살짝 간지럽거나 피곤한 느낌이 있었지만 2~3주 정도 지나니 자연스럽게 적응됐고, 지금은 특별한 부작용 없이 꾸준히 복용 중입니다.

이 약은 빠르게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타나진 않지만, 일정 기간 계속 복용하면 확실히 머리숱이 좋아졌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유지 목적 위주로 복용하고 있고, 탈모 고민으로 떨어졌던 자신감도 많이 회복했습니다.

요즘 보면 탈모 관리를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의 차이가 나이가 들수록 정말 크게 벌어지는 것 같아요. 고민 중이신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2년 넘게 복용해보고 만족해서 이번에 추가 구매할 예정입니다.

예전에 직구 사기도 많이 당했는데 
블루메딕 알고나서 좋은제품 항상 저렴하게 구매해서 너무 좋습니다 

인터넷에서 아무거나 사지 마라
가짜도 많고 짝퉁도 있음 그냥 직구 블루메딕이 최고임

다른데서 산거 배합 이상해서 부작용 오거나 
아니면 효과 개약하게 오거나 개 쎄게옴 적당한게 없음

문제는 알 방법이 없음

블루메딕이 직구라 시간은 걸리지만 진짜 
파워정품이라 정직하게 반 나눠먹어도 50mg 효과 딱 나타남

블루메딕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자연발기됨
그냥 평소보다 민감하고 쉽게 반응함
근데 티 안 나게 오르니까 개좋음

30대면 진짜 주말 20mg 하나로 해결

금요일 점심에 먹었는데
토요일 밤까지 깃발 올라옴 ㄷㄷ
시알리스는 시간 개념이 없음

저번에 다른곳에서 구매한건 짭인지

부작용에 효과도 이상했는데 블루메딕은 정품 맞네요

효과 정직하고 좋아요

물도 필요 없고 혀에 딱 올리면 알아서 녹음.
20분 지나니까 깃발 올라옴.
얇지만 강력하더라 이놈…

핀페시아 없었으면 나 이미 스킨헤드 했을 듯.
반년 먹으니까 탈모 속도 확 줄었음.

타다라필이 비아그라(실데나필) 성분 x5 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거 한장 먹으니 진짜 하루종일 강직도 디지네요 ㅎㅎ

프로페시아 쓰다 넘어옴 

핀페시아 = 프로페시아 성분 같은 제네릭인거 아시죠?

프로페시아 이름값 때메 너무 비싼데 핀페시아는 신의 제네릭 약입니다

반도 안되는 가격에 꿀빨고있네요 효과도 너무 좋음

50mg랑 가격 차이가 별로없어서
100mg 사서 반으로 쪼개 먹는중입니다 이게 더 알뜰하고 좋네요 ㅎㅎ

비아그라(실데나필) 잘 맞는분은 이거 쓰세요 

간혹 저처럼 타다라필이 안맞는분 있는데 이거 드시면됩니다 

필름형이라 편하게 잘 복용중이고 용량도 많아서 

진짜 잘쓰고있습니다

20mg 먹다 고추 터질뻔

10mg으로도 주말 내내 충분하네요 

타다라필이 대체적으로 널리 알려진 효과좋은 성분이지만 

순수 비아그라 성분인 실데나필이 저에겐 잘맞네요 

타다라필 필름이랑 병행해서 사용중인데 

역시 본인에게 잘 맞는거 만큼 좋은게 없는듯 합니다 

타이밍 놓치면 괜히 혼자 빳빳해서 민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