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필요 없고 혀에 딱 올리면 알아서 녹음.
20분 지나니까 깃발 올라옴.
얇지만 강력하더라 이놈…

타다라필이 비아그라(실데나필) 성분 x5 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거 한장 먹으니 진짜 하루종일 강직도 디지네요 ㅎㅎ

이게 제일 좋아요

가지고 다니기도 제일 좋고 주말내내 재미 봤어요 ㅎㅎ

이게 필름형이라 지갑에 넣어다니기도 좋고,

효과도 좋아서 자주 구매하는데요 이번에는 배송이 더 
빨리와서 좋았어요 ㅎㅎ

처음엔 얇은 필름이라 괜히 약효가 약한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오히려 알약보다 빠르게 반응이 오는 느낌이었어요.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으면서 흡수되니까 위에 부담도 덜한 것 같고요. 복용 후 15~20분 정도 지나니까 확실히 몸에서 반응이 시작되더군요.